부채틀에 색한지를 정성껏 오려 붙이고, 풀과 가위를 사용해
직접 손으로 장식을 꾸미셨어요.
각자 취향에 맞게 스티커와 꽃 모양 한지를 골라 붙이시며,
즐거운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오롯이 나만의 부채를 완성한 어르신들은
이 부채로 올여름 무척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손끝에서 전해지는 소소한 행복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정성을 담아 만든 부채가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즐거운 인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더 빛나길 기대합니다.
함께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던 뜻깊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