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날, 주간보호센터에 원예봉사단이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봄꽃 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간단한 퀴즈와 율동으로 몸을 풀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든 뒤, 봄을 상징하는 노란색 꽃 ‘마가렛’ 심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노란 꽃이 피면, 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라는 말처럼, 어르신들께서는 화사한 꽃을 보며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셨습니다.
작은 모종 하나하나를 정성껏 심으시는 어르신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흙을 만지고 식물을 돌보는 과정 속에서 집중력 또한 돋보였습니다.
완성된 화분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만든 화분을 집으로 가져가실 수 있다는 점에서 어르신들께서는 더욱 큰 즐거움과 만족감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봄의 생기를 온몸으로 느끼고, 정서적인 안정과 성취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