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요즘, 저희 어르신들과 함께 몸과 마음을 녹이는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익산의 맛집 '왕궁뼈다귀탕'에서 소중한 후원을 해주셔서 어르신들과 함께 맛있는 뼈다귀탕을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든든하게 속을 채우고 나니 저절로 미소가 번지는 시간이었어요. 다시 한번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식사 후에는 새롭게 생긴 예쁜 감성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일본식 가옥 분위기의 카페에서 향긋한 쌍화차와 달콤한 바닐라라떼를 마시며 여유를 만끽했는데요, 카페 한쪽에 놓인 아름다운 자개장을 보고 어르신들의 옛 추억 이야기가 꽃을 피웠습니다. "옛날 시집갈 땐 자개장이 혼수였다", "그때는 말이지~" 하시며 반짝이는 눈으로 과거를 회상하시는 모습에 저희 마음까지 따뜻해졌답니다. 👵👴✨
따뜻한 음식과 차 한 잔으로 추위를 잊고, 정겨운 이야기꽃을 피우며 소소한 행복을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기찬 웃음꽃이 가득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