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아 우리 신광노인복지센터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답니다!
바로 재잘재잘 귀여운 신광유치원 친구들이었어요.
작은 손으로 꼭꼭 준비한 예쁜 옷을 입고 등장한 아이들의 모습에 어르신들 얼굴에 미소가 활짝 피어났죠.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율동도 하고, 맑은 목소리로 노래도 불렀어요.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아이들의 몸짓 하나하나, 노래 가사 한 마디 한 마디에 센터 안은 금세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답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신나는 노래에 맞춰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절로 따뜻하게 만들었어요.
우리 어르신들은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셨답니다. 눈가에는 촉촉하게 이슬이 맺히기도 하고, 아이들 동작 하나하나에 큰 소리로 "잘~한다!" 외치시며 힘찬 박수를 아끼지 않으셨어요.
마치 손주, 증손주를 보는 듯한 따뜻한 눈길로 아이들을 응원해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어버이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어르신들의 깊은 사랑이 만나 센터 안이 온통 행복으로 가득 찼던 소중한 시간 보냈답니다~